이호선, 폭력 남편에 분노..."정말 제정신 아닌 남자, 사람 같지 않아 얼굴도 안 봐" ('이숙캠')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10 07: 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혼숙려캠프’ 아내를 향한 무차별적 폭행으로 서장훈의 극대노를 부른 남편에게 상담가 이호선 역시 날카로운 돌직구를 날렸다. 
9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마지막 부부인 ‘진실공방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과정이 그려졌다.

남편은 자신의 끔찍한 폭력 이야기를 하면서도 안색 하나 변하지 않고 덤덤한 표정을 유지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호선은 참담함을 감추지 못하며 "정말 제정신이 아닌 남자예요"라고 단호하게 일침을 가했다.
이호선은 분노를 억누르며 "어떻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때린 이야기를 해요? 어떻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내 아내에게 내 아이의 엄마에게 쌍욕 한 이야기를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해요?"라고 덧붙이며 남편의 뻔뻔한 태도를 맹렬히 비판했다.
이어 남편의 본질을 꿰뚫는 매서운 지적이 이어졌다. 이호선은 "(남편은) 때리는 능력은 있지만 사과할 능력은 없어요. 저는 선민 씨가 미워요. 정말 밉습니다. 이런 남자 얼굴을 저는 잘 쳐다보지도 않아요. 사람 같지 않아서"라며 가해자인 남편에 대한 분노를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이호선은 눈앞의 상황에 대해 "전 아주 극혐하는 경우입니다"라고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가감 없이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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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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