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걸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데뷔 후 첫 믹스테이프를 선보이며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힙한 에너지를 터뜨린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첫 믹스테이프 'young tape'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9일과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young tape'의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예열을 마쳤다.
이번 믹스테이프의 타이틀곡은 '미스터 2026'으로, 소속사 직속 대선배인 카라(KARA)의 메가 히트곡 '미스터'를 영파씨만의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특히 미국 힙합 거장 칸예 웨스트(Kanye West) 등이 선보여 온 '칩멍크(Chipmunk)' 스타일을 착안, 원곡의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를 감각적인 사운드로 재구성했다. 과감하게 피치를 올린 보컬 샘플과 경쾌한 신스 리프, 통통 튀는 FX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키치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원곡에 없던 신선한 멜로디와 남다른 랩을 얹어 영파씨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타이틀곡 외에 수록된 11곡은 전부 멤버들의 손을 거친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망했으면해니가.', '잠이 안와요 (NO SLEEP)', 'I know', 'kawa', 'NEED U', '0nline_x3', 'TOO SUNNY (feat. Danji)', 'Sweetttttttt;3', 'Don't say my name (feat. Eric minz)', 'DISTANCE (feat. Danji)', 'Pilot2' 등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은 수록곡들은 영파씨가 연습생 시절부터 틈틈이 작업해 온 결과물이다.
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의 멤버들이 그 나이대에만 느낄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자전적이고 솔직한 감정들을 가감 없이 녹여냈다. 데뷔 전부터 탄탄하게 쌓아 올린 영파씨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한층 성장한 역량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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