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제주 해안가서 누군가와 뜨거운 포옹 "내가 엄청 애정한다" ('나혼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0 08: 29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기다 갑자기 그물망을 들고 제주 해안가로 돌진하는 반전 모습이 포착됐다.
10일(오늘)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유리의 버라이어티한 3년 차 제주살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터프하게 헬멧과 선글라스를 장착하고 오토바이 라이더로 변신, 제주의 시원한 해안도로를 질주한다. 최근 '나혼산'을 통해 라이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배우 구성환을 향해 유리가 던질 한마디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목이다.

오토바이를 타고 달린 유리가 도착한 곳은 어느 건물 앞. 유리는 오토바이에서 내리자마자 한걸음에 달려가 누군가와 뜨거운 포옹을 나눈다. 유리는 그를 향해 "내가 엄청 애정한다"라며 매일 만나는 특별한 '제주 산책 메이트'로 소개해, 과연 유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메이트의 정체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유리의 반전 매력은 해안가에서 제대로 터진다. 라이딩을 즐기던 중 철저하게 물때를 확인한 유리는 바닷물이 빠진 해안가로 거침없이 내려가 '이것' 채취에 나선다.
"허용된 지역에서만 채취한다"라며 똑 부러진 면모를 보인 유리는 손에 잡히는 족족 그물망에 '이것'을 담아내며 눈빛을 반짝였다. 특히 신선하고 큼지막한 자연의 선물을 보며 "실하다, 실해!"를 연발, 제대로 물 만난 물고기처럼 '줍줍 도파민'을 터뜨리며 광기 어린 집념(?)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유리는 처음 제주살이를 선택하고 정착하기 위해 터득한 자신만의 꿀팁들은 물론, 직접 채취한 신선한 재료로 바다 향이 물씬 풍기는 '제주 바다 품은 솥밥 한상'까지 뚝딱 차려내며 남다른 살림 솜씨를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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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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