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도 당했다…"내 아이디어 훔쳐간 과장님, 포상까지 받아" 울화통 ('이호선의 사이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0 08: 36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이호선의 사이다’ 이호선과 김지민이 다양한 사연에 뒷목을 잡는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혐오를 부르는 차별’을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소개된다.

SBS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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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오랜 친구들에게 상처 받은 한 사연자에게 “이런 친구들은 만나면 안 된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인 뒤 “40대 친구가 마지막 친구라는 얘기가 있다. 평생 간다는 뜻이다”라며 “아직 많이 남았다. 새로 만날 사람도 많다”라고 새로운 인연을 응원하는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호선은 ‘업적 가로채기’ 사연에 “내가 직장 다닐 때만 해도 이런 일이 굉장히 많았다”라며 “나도 아이디어를 내면 위에 있던 과장님이 마치 자기 아이디어인 것처럼 쓰고 포상까지 받았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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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지민은 탈모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사연자에게 “전국 탈모인들이 들고 일어설 만큼 분노할 사연”이라고 뒷목을 잡았다. 이호선은 “이건 갑질”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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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차별과 편견의 문제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들여다본다”라며 “이호선과 김지민의 공감 어린 이야기와 현실적인 솔루션이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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