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X이세희, 예쁜사람들 뭉쳐 좋은 일..비바람 뚫은 '희희크루' ('전참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0 08: 54

  배우 최강희와 이세희가 비바람도 막지 못한 뜨거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6회에서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식수 사업을 돕기 위해 의기투합한 ‘희희 크루’ 최강희와 이세희의 가슴 뭉클한 기부 러닝 캠페인 현장이 공개된다.
수년째 묵묵히 기부 러닝에 동참해 온 최강희는 이번 러닝 크루의 든든한 수장으로 나섰다.

최강희는 아프리카 아이들이 매일 깨끗한 물을 긷기 위해 걷는 '지옥의 6km'를 직접 달리기 위해, 일상생활에서도 석유통(제리캔)을 들고 다니며 연습해 온 비하인드를 소개해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이들을 향한 미안함과 부채감을 기도로, 또 몸소 실천하는 행동으로 옮기게 된 '강짱' 최강희의 뭉클한 진심이 전해진다.
여기에 최강희의 강력 추천으로 크루에 합류한 이세희의 무한 긍정 에너지가 더해져 완벽한 시너지를 이뤄낸다.
생애 첫 마라톤 도전을 앞두고 방송 전날 급하게 러닝화를 구매해 나타난 이세희는 전국적인 폭우 소식에도 당황하지 않고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죠!"라며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오히려 현장 응원단의 드럼을 냅다 연주하며 파이팅을 외치는 등 특유의 햇살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거친 빗줄기 속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우당탕탕 우중 러닝’ 케미는 이날 방송의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두 사람은 무거운 제리캔을 번갈아 들며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가 하면, 페이스를 올려 앞서 나가기보다 가장 약한 자의 걸음과 아프리카 아이들의 속도에 발을 맞추며 특별한 완주 과정을 그려낸다. 세찬 비바람 속에서도 서로를 바라보며 '희희낙락' 웃음을 잃지 않고 달리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땀방울이 안방극장에 청량한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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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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