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21만 명의 발걸음이 이어진 배틀그라운드 IP의 성지 '펍지 성수'가 한 살을 맞았다. 오픈 1주년을 기념해 '펍지 성수'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한 오픈 1주년 기념 팬 페스티벌 ‘원 이어 로디드(1 YEAR LOADED)’를 개최한다.
크래프톤은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펍지: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오프라인 공간 ‘펍지 성수’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해 팬 페스티벌 ‘원 이어 로디드’를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펍지 성수는 지난해 정식 오픈 이후 약 1년 동안 누적 방문객 약 21만 명(월평균 약 1만8000 명)을 기록하며 배틀그라운드 IP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오프라인 브랜드 공간. 펍지 성수 오픈 1주년 기념 팬 페스티벌 ‘원 이어 로디드’는 지난 1년간 펍지 성수를 찾아준 방문객과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 ‘다음 도약을 향해 완전히 장전된 1년’을 주제로, 배틀그라운드 세계관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펍지 성수만의 브랜드 경험을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게 준비됐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평집 포토월과 대형 메시지월, 아카이브 드롭 존 등 포토 스팟을 비롯해 스탬프 투어, 1주년 케이크 샷, 삼뚝맨 토이 컬러링, 서바이브 OX 퀴즈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화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아날로그 빈티지 오디오 기반 리스닝 세션으로 알려진 파티나 사운드 시스템(Patina Sound System)이 싱가포르·뉴욕 기반 글로벌 언더그라운드 레이블 다커 댄 왁스(Darker Than Wax)와 함께 서바이버 홀과 라운지를 배틀그라운드 IP가 잘 드러나는 사운드로 채운다고 크래프톤측은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1주년 행사를 통해 펍지 성수가 단순한 팝업 공간을 넘어 게임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브랜드 거점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향후 청사진을 공개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