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길거리서 명함 돌리며 홍보 "저 누군지 아세요?" [핫피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0 17: 25

배우 강예원이 '발로 뛰는' 홍보에 나섰다.
강예원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 '배우 동생들과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고규필, 김기남)'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예원은 길거리에서 행인들에게 “안녕하세요 저 강예원이라고 하는데요”라고 인사한 후 "유튜브 시작했는데 명함 돌리러 왔다"라고 말하며 직접 명함을 돌렸다. 연예인이 일반 시민들을 직접 대면해서 구독을 요청하는 '신박'한 방법. 

강예원은 가게 안 학생들에게 "저 누군지 아세요?"라고 물었고 "아니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상처받은 듯 실망스러운 강예원의 표정이 '웃픔'을 자아냈다. 또 다른 시민은 "'미우새'에서 봤다"라며 그 자리에서 구독을 해 줬고 강예원은 거듭 감사함을 표했다.
강예원은 제작진에게 "얼마나 부끄러운지 아냐 살면서 처음해본다"라고 하면서도 시민들 사이에서 열심히 홍보에 집중했다. 사진 요청에도 “예 좋아요”라며 선뜻 사진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털털함과 친근함을 자아냈다.
그는 "젠슨 황도 용산 전자상가에서 명함 돌렸다"라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고, 한 빵가게 사장이 직접 나와 "팬"이라며 강예원에게 여러개의 빵을 건네기도. 뜻밖의 관심과 선물에 강예원은 "너무 감동이다"라며 고마워했다.
지하철 시민들 사이에서 열심히 '영업'을 한 강예원. 그는 "처음에는 창피했는데 이제 막 가게 문도 다 들어가겠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강예원은 50명 폭풍 영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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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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