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안과에서 했다"더니.. 박명수, 혜리 동생엔 "매몰로 해" 폭소('할명수')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0 18: 2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자신의 쌍꺼풀 수술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한 가운데, 혜리 동생에게도 즉석에서 쌍꺼풀 수술을 추천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혜리와 황인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은 박명수의 팬으로 알려진 혜리 동생의 생일. 혜리는 즉석에서 동생과 영상통화를 연결했고,  박명수는 생일을 축하하며 "언니한테 생일선물로 뭐 받고 싶냐"고 물었다.이에  혜리 동생은 망설임 없이 "쌍수(쌍꺼풀 수술) 시켜줘!"라고 외쳐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에 박명수는 곧바로 "절개로 할 거냐, 매몰로 할 거냐"고 상담에 나섰고, "매몰은 풀 수도 있으니까 매몰로 해라"며 현실적인 조언까지 건넸다. 이어 "궁금하면 내가 한 곳 소개해주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교롭게도 박명수의 성형 토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22년 공개된 '할명수'에서는 지석진, 김수용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던 중 서로의 외모를 두고 거침없는 디스를 주고받았다. 지석진이 "얘는 얼굴이 무너졌다"고 놀리자 박명수는 "콧구멍 수술했잖아"라고 받아쳤고, 지석진은 "넌 눈 밑이나 좀 해라"고 응수했다.
이에 박명수는 "나 지방 재배치한 거야"라고 쿨하게 인정했고, 김수용이 "너 쌍꺼풀 안과에서 했어? 비뇨기과에서 했어?"라고 묻자 "처음에는 안과에서 했다"고 솔직하게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예전에는 피부과와 비뇨기과를 같이 하는 병원이 많아서 오해할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이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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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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