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15년 만의 ‘컬투쇼’ 게스트가 고정 꿰찬 비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0 18: 31

배우 예원이 ‘컬투쇼’ 목요일 코너의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무려 15년 만의 게스트로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예원은 청취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 7월 2일부터 목요일 코너 ‘사랑의 고스톱’의 3주간 고정 게스트로 낙점돼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사랑의 고스톱’은 다양한 사랑 고민을 듣고 전진(GO)할지 혹은 멈출지(STOP)를 함께 명쾌하게 정해주는 코너다.

앞서 15년 만에 찾은 친정 같은 ‘컬투쇼’ 무대에서 예원은 위트 있는 입담을 발휘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청취자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은 물론, 다른 출연자들과도 매끄러운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노련한 면모를 입증했던 바 있다.
이처럼 단발성 게스트에서 단숨에 고정 코너의 주역으로 활약 범위를 넓힌 예원은 첫 주 방송부터 남다른 센스와 유쾌한 에너지를 발휘하며 든든한 ‘고민 해결사’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라디오 팬들을 사로잡은 예원은 오는 16일 방송을 앞두고 있다. 남은 방송에서도 그 특유의 재치와 안정적인 진행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목요일 오후를 특유의 해피 바이러스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그간 예원은 장르와 플랫폼의 경계를 허물고 종횡무진 활약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어왔다.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나인 퍼즐’ 등 굵직한 화제작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냈다.
예능에서도 거침없는 행보로 대중과 다각도로 소통 중이다. 특히 최근 종영한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프로그램 ‘베팅 온 팩트’에서는 첫 서바이벌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영리한 완급 조절과 진정성 있는 태도로 판을 리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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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터세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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