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호 선제포+신재인 쐐기포’ 남부 올스타, 4-0 완승…역대 최초 무실점 승리 [퓨처스 올스타]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7.10 20: 23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남부 올스타가 화끈한 홈런쇼를 선보이며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승리했다.
남부 올스타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북부 올스타를 상대로 4-0 승리를 거뒀다.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둔 것은 올해 남부 올스타가 역대 최초다.
선발투수 박지훈은 1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홍재문(1이닝 무실점)-신동건(1이닝 무실점)-나가 타이세이(1이닝 무실점)-최예한(1이닝 무실점)-장민호(1이닝 무실점)-이영재(1이닝 무실점)-최요한(1이닝 무실점)-김백산(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가 열렸다.올스타 프라이데이인 오늘(10일)은 '넥스트레벨 매치'가 가장 먼저 열렸다. 지난해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수료한 고교 2학년 유망주들이 참가해 2028 KBO 신인드래프트를 앞둔 차세대 스타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북부리그와 남부리그가 맞붙는 퓨처스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 투표로 선정된 거포 8명이 출전하는 홈런 더비가 펼쳐진다.4회말 무사 2루 남부 신재인이 좌월 투런 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7.10 / rumi@osen.co.kr

남부 올스타는 심재훈(2루수) 고준휘(우익수) 신재인(3루수) 조민영(지명타자) 함수호(좌익수) 김민석(포수) 이재원(중견수) 노강민(1루수) 엄준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함수호가 선제 솔로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신재인도 쐐기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가 열렸다.올스타 프라이데이인 오늘(10일)은 '넥스트레벨 매치'가 가장 먼저 열렸다. 지난해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수료한 고교 2학년 유망주들이 참가해 2028 KBO 신인드래프트를 앞둔 차세대 스타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북부리그와 남부리그가 맞붙는 퓨처스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 투표로 선정된 거포 8명이 출전하는 홈런 더비가 펼쳐진다.1회말 북부 선발 한화 강건우가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10 / dreamer@osen.co.kr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가 열렸다.올스타 프라이데이인 오늘(10일)은 '넥스트레벨 매치'가 가장 먼저 열렸다. 지난해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수료한 고교 2학년 유망주들이 참가해 2028 KBO 신인드래프트를 앞둔 차세대 스타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북부리그와 남부리그가 맞붙는 퓨처스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 투표로 선정된 거포 8명이 출전하는 홈런 더비가 펼쳐진다.4회말 무사 1루 상황 NC 신재인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고준휘와 기뻐하고 있다. 2026.07.10 / dreamer@osen.co.kr
북부 올스타는 이도훈(중견수) 고영우(3루수) 심건보(유격수) 박한결(지명타자) 염승원(2루수) 박채울(좌익수) 안재연(1루수) 신용석(포수) 김현종(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도훈, 안재연, 박채울, 이원준이 안타를 쳤지만 타선 전체적으로는 산발 4안타 빈공에 시달렸다. 
선발투수 강건우는 1⅓이닝 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하지만 이도우(⅔이닝 1실점)-김민재(1이닝 무실점)-조원태(1이닝 2실점)-손힘찬(1이닝 1실점)-권우준(1이닝 무실점)-최주형(1이닝 무실점)-변건우(⅓이닝 무실점)-원종혁(⅔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내줬다.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가 열렸다.올스타 프라이데이인 오늘(10일)은 '넥스트레벨 매치'가 가장 먼저 열렸다. 지난해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수료한 고교 2학년 유망주들이 참가해 2028 KBO 신인드래프트를 앞둔 차세대 스타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북부리그와 남부리그가 맞붙는 퓨처스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 투표로 선정된 거포 8명이 출전하는 홈런 더비가 펼쳐진다.퓨처스 올스타전 선발로 나선 KT 박지훈이 도포를 입고 마운드에 오른 후 활을 쏜 후 도포를 벗고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7.10 / rumi@osen.co.kr
남부는 2회말 1사에서 함수호가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4회에는 선두타자 고준휘가 안타와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고 신재인은 라인 드라이브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남부 올스타의 공세는 계속됐다. 5회말 선두타자 이재원이 3루타를 날렸고 노강민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엄준현과 심재훈은 연달아 땅볼을 쳐 선행주자가 잡혔고 심재훈이 2루 도루에 실패하면서 추가점은 나오지 않았다.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가 열렸다.올스타 프라이데이인 오늘(10일)은 '넥스트레벨 매치'가 가장 먼저 열렸다. 지난해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수료한 고교 2학년 유망주들이 참가해 2028 KBO 신인드래프트를 앞둔 차세대 스타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북부리그와 남부리그가 맞붙는 퓨처스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 투표로 선정된 거포 8명이 출전하는 홈런 더비가 펼쳐진다.2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함수호가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6.07.10 / dreamer@osen.co.kr
6회 2사에서 김서원이 볼넷을 골라낸 남부는 함수호가 안타를 치며 2사 1, 3루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신명승이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나 득점 기회를 놓쳤다. 
북부 올스타는 7회초 선두타자 이도훈이 안타를 쳤지만 이지성이 삼진을 당했고 박성빈은 1-4-3 병살타를 쳤다. 
남부는 8회말 선두타자 이지훈이 안타로 출루했고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다. 곽동효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이지훈이 3루 도루를 성공시켰고 신재인은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하지만 김서원이 6-4-3 병살타를 쳐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9회초 마지막 수비에서는 김백산이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가 열렸다.올스타 프라이데이인 오늘(10일)은 '넥스트레벨 매치'가 가장 먼저 열렸다. 지난해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수료한 고교 2학년 유망주들이 참가해 2028 KBO 신인드래프트를 앞둔 차세대 스타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북부리그와 남부리그가 맞붙는 퓨처스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 투표로 선정된 거포 8명이 출전하는 홈런 더비가 펼쳐진다.4회말 무사 1루 상황 NC 신재인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2026.07.10 / dreamer@osen.co.kr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가 열렸다.올스타 프라이데이인 오늘(10일)은 '넥스트레벨 매치'가 가장 먼저 열렸다. 지난해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수료한 고교 2학년 유망주들이 참가해 2028 KBO 신인드래프트를 앞둔 차세대 스타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북부리그와 남부리그가 맞붙는 퓨처스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 투표로 선정된 거포 8명이 출전하는 홈런 더비가 펼쳐진다.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한 울산웨일즈 나가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7.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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