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클릭비 유호석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첫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는 클릭비 멤버들이 완전체로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윤종신은 "클릭비 완전체를 보는 거냐. 여전하다"며 반가워했고, 멤버들은 "저희도 다 마흔이 넘었다"고 웃었다.
이를 본 이효리는 "어쨌든 관리를 정말 잘했다. 살도 하나도 안 쪘다"고 감탄했다.
가장 연장자인 우연석은 1980년생이라고 밝힌 가운데,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하자 이효리는 "갑자기 눈 찝었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우연석은 "충혈이 됐다"고 해명했다.

특히 원조 프린스이자 조각 미남으로 사랑받았던 유호석의 근황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호석은 "우리 아이들이 멤버들 중 가장 나이가 많다"고 말했고, 이에 이효리는 "결혼도 안 한 줄 알았다. 예전이랑 똑같다"고 놀라워했다.유호석은 "6살, 4살 아이들이 있다"며 "육아를 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다른 멤버들의 근황도 공개됐다. 태형은 "대학로에서 연극 공연을 하며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고, 노민혁은 "현재 펫 영양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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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피투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