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이 반백살..남궁민 "곧 50세" 초동안 인정 ('옥탑방') [순간포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1 00: 0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남궁민이 내년 50세를 앞둔 나이에도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남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우리 민이"라며 남궁민을 반갑게 맞았다. 이에 남궁민은 "'남궁'이 성이고 이름이 '민'"이라고 설명했고, 홍진경은 "나보다 어리면 나도 민이라고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남궁민은 "그럼요, 누나"라며 다정하게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평소 쇼핑 습관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했다. 남궁민은 "예전에는 제 물건을 많이 샀다. 그런데 이제는 안 사려고 한다"며 "중독이라기보다 필요해서 산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옷도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이어 "물질을 채우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연기에 더 집중해야겠다는 걸 깨닫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그의 나이가 공개되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978년생인 남궁민은 내년이면 50세를 맞는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하하 형보다 형이냐"고 놀랐고, 출연진들은 "완전 동안이다", "관리를 정말 잘했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남궁민은 '스토브리그', '검은 태양', '연인'으로 연기대상을 세 차례 수상하며 트리플 대상이라는 쉽지 않은 기록을 세웠다.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이어가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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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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