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쥐뿔' 빌리 츠키X이영지, '02즈' 케미 폭발..웃음·눈물 다 잡았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7.11 09: 07

 그룹 빌리(Billlie)의 멤버 츠키가 동갑내기 래퍼 이영지와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했다.
츠키는 지난 10일 공개된 인기 웹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 출연해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평소 서로에게 친해지고 싶다며 호감을 표해왔던 두 사람은 첫 만남임이 무색할 만큼 오프닝부터 완벽한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텐션 넘치는 대화를 끊임없이 이어가며 2002년생 동갑내기다운 찰떡같은 '02즈' 케미를 뽐냈다.

특히 츠키는 소원권이 걸린 '한글 지문 빨리 읽기' 게임에서 넘치는 승부욕을 불태워 큰 웃음을 안겼다.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해 소원권 2장을 획득한 그는 '이영지와 함께 여행 가기', '이영지 콘서트에 게스트로 서기'를 소원으로 꼽으며 두 사람의 인연이 앞으로도 끈끈하게 이어질 것을 예고했다.
이와 더불어 츠키는 일본 문화를 친절하게 소개하고, 사랑스러운 리액션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방송 내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츠키의 솔직한 매력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마냥 밝은 모습 이면의 진솔한 속마음도 털어놨다. 빌리의 멤버로서 활동하며 느낀 고민과 성장에 대한 츠키의 진심 어린 고백은 이영지는 물론 현장 제작진의 눈물샘까지 자극하며 '차쥐뿔' 사상 최초 단체 오열 사태를 만들기도 했다. 팀을 향한 그의 깊은 애정에 이영지 역시 "무대 위 모습을 보고 너무 잘해서 질투가 났다"라며 따뜻한 칭찬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본업인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콘텐츠를 넘나들며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츠키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mk3244@osen.co.kr
[사진]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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