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임팩트, 빅리그 컴백하기엔 너무 무난하다...김혜성, 5G 연속안타 실패-2볼넷 멀티출루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7.11 12: 23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이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는 실패했다. 대신 볼넷으로 멀티 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김혜성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경기,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6리, OPS .661이 됐다.
김혜성은 1회말 2사 3루에서 행운의 출루를 기록했다. 초구 93.7마일 싱커에 스윙했고 파울이 됐다. 이때 포수 타격방해가 나오면서 출루했다. 이후 잭 수윈스키의 2루타 때 홈까지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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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5회말 무사 1,2루에서도 김혜성은 풀카운트 7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1루를 밟아 무사 만루 기회를 연결시켰다.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고 7회말 타석에서는 2볼 2스트라이크에서 7구 승부를 펼쳤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지만 멀티 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빅리그 컴백을 위한 강렬한 임팩트의 활약은 남기지 못하고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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