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강남5대 얼짱' 맞네.."접촉사고 내고 '우리 아들 만나봐' 제안 받아"[순간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11 14: 10

배우 이민정이 예뻐서 생긴 독특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0일 '오늘부터 황제성' 채널에는 "드디어 놀러 온 여신 이민정!! 황제성의 대학시절을 거침없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황제성은 게스트로 출연한 이민정에게 "예쁘게 살아서 불편한점"을 물었다. 그는 "다른 사람과 내 삶이 좀 다르다는걸 알았냐. 어떤 애는 많이 혼났는데 난 좀 덜 혼난다 이런 혜택"이라고 궁금해 했고, 이민정은 "그건 전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황제성은 "그럼 커서는. 누나 데뷔하기전에 예를들어 접촉사고가 났거나 밖에서  뭔가 사고쳤 는데 '괜찮습니다' 하는거"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접촉사고 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다. 접촉사고가 났는데 아저씨 차가 엄청 좋은 차였다. 근데 내가 브레이크를 핸드폰이 떨어져서 이걸 주으면서 이렇게 하다가 조금 늦게 밟아서 저 사람이 (뒷목잡을) 이럴 정도는 아니고 그냥 살짝 '콩' 했다"고 '강남 5대 얼짱'으로 이름을 알린 뒤인 대학교 2학년 시절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이민정은 "내가 그래서 '죄송합니다' 그랬 더니 아저씨가 기사도 있으셨고 되게 멋있는 아저씨가 딱 내리셨다. 뭐 별로 그렇게 크게 박지 않았지만 연락처는 내가 드렸다. 보기에는 별로 흠집은 많이 없었다. 그래도 혹시 뭐가 있으면 얘기하겠다 이러고서는 전화번호를 주고받고 갔다. 그러면서 '아 진짜 큰 사고 아니어서 다행이다' 하고 갔는데 아저씨가 연락이 오셔서 좋은 차니까. 뒤에 있는 후방 카메라가 조금 금 갔는데 얼마 안 한대. '근데 혹시 우리 아들이 한양대 다니는데 만나볼 생각 있냐'고 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근데 아저씨가 인상이 너무 좋으셨다. 인상이 너무 좋으신데 내가 갑자기 '네 그럼 만나보겠습니다' 이건 또 아니지 않나. '후방카메라는 얼마가 나왔죠? 그러면 만나보겠습니다' 이럴 순 없으니까 그냥 '돈 보낼게요' 이렇게만 했는데 다시 '혹시 남자친구가 있나요?' 이런식으로 문자 오셨는데 그냥 이렇게 보내고 (말았다)"고 현실 만남까지 이어지진 않았음을 밝혔다.
이를 들은 황제성은 "그 아저씨가 대시 안한 것만해도 어디냐. '널 좋아해. 아까부터 후방카메라로 널 지켜보고 있었어'"라고 성대모사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런 드라마같은 일이 있구나"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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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늘부터 황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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