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손하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방부제 미모와 함께 일상을 공유했다.
윤손하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밴쿠버에 살면서 이케아 소프트 아이스크림 처음 먹어봤잖아요~어머나... 나는 왜 이제야 알았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손하는 캐나다 밴쿠버의 한 대형 매장 푸드코트를 배경으로, 한 손에 소프트아이스크림 콘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베이지톤 캡모자에 편안한 그레이 스웨트셔츠를 매치한 그녀는 특히 앙증맞은 양갈래 땋은 머리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20대 못지않은 청초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그리며 아이스크림을 베어 무는 모습은 특유의 맑고 깨끗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윤손하는 "같이 간 친구가 아직까지 몰랐냐며 웃더라고요~ 바닐라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맛있대서 사 먹었는데... 어머 너무 맛있는 거 있죠?ㅋㅋㅋ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고 말이죠"라며 소소한 일상에서 찾은 행복을 전했다. 이어 "남들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게 아직도 참 많대요~~ㅋㅋㅋ 뭐~~~~ 알았으면 됐고 맛있게 먹었으면 됐죠. 그쵸?! 근데 저처럼 아직 안 드셔보신 분도 계셨죠?!ㅋㅋㅋ"라고 덧붙이며 엉뚱하면서도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한국 매장에서도 같은 아이스크림을 파는지 궁금하다며 "혹시 한국은 팥빙수도 팔고 한정판으로 더 맛있는 것도 팔고 막 그러는 거 아니죠?! ㅋㅋ"라며 고국에 있는 팬들을 향해 다정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또한 "양갈래 머리가 이렇게 잘 어울릴 일인가요?", "세월은 윤손하만 비켜 가나 보다", "여전히 요정 같다" 등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을 보냈다.

윤손하는 앞서 2017년 아들이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당시 SBS ‘8시뉴스’에서는 서울의 한 사림초등학교에서 수련회를 갂던 어린이가 같은 반 학생 4명에게 폭력을 당해 횡문근 융해증과 외상후 스트레스성 장애 진단을 받았지만, 재벌 회장 손자와 유명 연예인 아들이 포함된 가해 학생들은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보도해 파장이 일었다.
이후 ‘유명 연예인 아들’로 윤손하의 아들이 지목됐고, 윤손하는 뉴스 보도가 왜곡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논란이 일자 당시 소속사를 통해 “일련의 저희 아이 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다친 아이와 그 가족, 그리고 학교와 여러 분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사과했다.
윤손하는 이후 배우 활동을 접고 아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당시 불거진 이민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현재 캐나다에 정착해 살며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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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손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