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전직 '헬스 트레이너'였다.."자격증도 있어" 충격 반전(라면먹고)[순간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11 18: 33

배우 김남길이 반전 이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1일 '뜬뜬' 채널에는 '아니 근데(중략) 라면 먹고 올래?' 첫번째 에피소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유재석과 김남길, 윤경호, 주지훈은 여행에 앞서 근황 토크를 주고받았다. 그러던 중 2002년 월드컵 추억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유재석은 "남길이는 그때 뭐했냐"고 물었다.

이에 김남길은 "저는 그때 정확하게 기억하는게 폴란드전을 알바 마무리하다 봤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무슨 알바했냐"고 궁금해 했다.
김남길은 "방배에 있는 헬스장에서 혼자 마감하면서 봤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피트니스 클럽에서 알바 하셨구나?"라며 "트레이너였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남길은 "네"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유재석과 윤경호, 주지훈은 입을 모아 "트레이너를 했다고?"라며 깜짝 놀랐다. 김남길은 "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믿을수 없다는듯 "그럴리가 있나. 자격증 있어?"라고 재차 질문했다.
이에 김남길은 거듭 "네"라고 답했고, 주지훈은 "입술 근육같은걸 트레이닝 시키는거냐"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길은 "근데 그때도 헬스트레이너 하기엔 몸이 너무 왜소하고 호리호리하니까 괜히 지나가면서 발차기 한번씩 이런거 하면서 다녔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남길이가 헬스 트레이너 했다는건 진짜 놀라운 소식"이라고 거듭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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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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