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몰래 ‘알바’ 면접 본 74세 母에 분노..“돈 필요하면 나한테 말해” (‘살림남2’)[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11 23: 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환희가 몰래 아르바이트 면접을 본 어머니에 화를 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는 환희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환희는 어머니의 전화를 대신 받던 중 어머니가 아르바이트를 몰래 봤던 사실을 알게 됐다. 환희는 “무슨 말이야? 이게? 일로 와 봐 얘기 좀 해봐”라고 추궁했고, 어머니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환희는 “아르바이트 대체 무슨 말이냐. 돈 부족하면 나한테 얘기하라고 했잖아”라고 분노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겠다고 저도 모르게 형도 모르게 그런 것들을 나가서 알아보고 다녔다는 거에 조금 얘기한 거에 배신감을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환희 어머니는 “그냥 내가 집에만 있는 것도 그렇고 맨날 너한테 신세만 지고 있지 않ㅎ나. 내가 인생에서 처음 ‘살림남’ 할 때 돈이 들어왔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환희는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했고, 어머니는 “나는 속상하다. (면접) 갔다와서 전부 다 떨어져서 사람 취급도 안 하는데”라고 받아쳤다. 결국 두 사람은 화만 내다 대화를 종료했고, 어머니는 방에서 “살아있는 동안에 아르바이트라도 해볼까 했더니 맞지도 않네”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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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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