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치뤘다고" 혜은이x전영록, 영정사진에 사망설까지..가짜뉴스 분노 ('데이앤나잇')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2 06: 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혜은이와 전영록이 자신들을 둘러싼 황당한 사망설과 가짜뉴스 피해를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혜은이와 전영록이 출연해 오랜 연예계 생활을 돌아봤다.

이날 혜은이는 한때 가수 활동을 접고 의상실을 운영했던 사연을 전했다. 그는 “노래를 그만두고 1980년대에 의상실을 열었다. 장사가 잘됐는데 ‘독백’이라는 노래가 다시 히트하면서 화려하게 복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상실 운영 과정에서는 사기 피해도 겪었다고. 혜은이는 “동업을 하자고 접근한 사람을 잘못 만났다”고 회상했다.
이후 약 20년간 긴 공백기를 보냈다는 혜은이는 “다만 리메이크곡들이 계속 잘돼서 사람들이 내가 활동을 쉬고 있는지도 잘 모르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제는 연예인들을 괴롭히는 가짜뉴스로 옮겨갔다. 혜은이는 “주변의 시샘도 많았고, 보지도 못한 사람과 엮인 루머도 정말 많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자신이 이미 사망해 장례까지 치렀다는 황당한 소문이 돌았다고 밝히며 분노를 드러냈다.전영록 역시 “내 사망설 기사가 123개나 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영정사진까지 만들어져 온라인에 퍼졌다고 전해 출연진의 공분을 샀다.
김주하도 황당한 민원 피해를 언급하며 공감했다. 그는 “경찰서를 출입하던 시절 어떤 여성이 나를 고소했다. 뉴스할 때 자신을 째려봤다는 이유였다”며 “경찰에서도 조사는 해야 한다며 왜 째려봤냐고 묻더라. 안 째려봤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혜은이는 “우리 다 불쌍한 사람들이다”라고 말했고, 조째즈는 “저는 제 얼굴이 제일 억울하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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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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