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연예계 은퇴까지 고민했던 최강희가 연극으로 배우 복귀를 한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리센느, 최강희가 출연했다.


최강희는 은퇴 선언 후 복귀작으로 연극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최강희는 “연극으로 복귀한다. 처음 해본다”라고 설명했다. 최강희는 “’클로저’라고. 연기를 다시 해보고 싶은데. 자리 잡은 배우들을 제외하고 일정 나이대가 넘어가면 역할의 폭이 좁다"라고 말했다.
이어 "‘클로저’로 봤을 때 예전에는 (젊은 역인) 나탈리 포트만 역이 들어왔다면 이제는 줄리아 로버츠 역이 들어온다. 할 수 있을까. 새로운 경험이 되겠다, 해서 하게 됐다”라며 연극으로 복귀를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최강희는 “연극은 연습 들어가면 다 같이 계속 연습한다. 기대도 되고 의지가 많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서 최강희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번아웃 때문에 연예계 은퇴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로서 충분히 즐기지 못하는 것 같다며 한동안 연기하기를 중단했으며 “연기를 즐기지 못했고, 사랑받는 것이 버겁게 느껴져 한때 은퇴를 결심한 적도 있었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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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