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쌍둥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11일 서울의 한 놀이공원을 방문한 사진들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간식 츄러스를 세 개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성유리의 쌍둥이 딸이 놀이공원의 유아용 번지드롭을 타고 있는 모습. 특히 쌍둥이 딸이 똑같은 옷에 신발, 머리모양까지 똑같아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5년 만에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결혼 후 안성현이 암호화폐 상장 청탁 의혹 등으로 구속됐다가 지난해 보석청구가 인용돼 석방되는 등 가족 관련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다. 안성현은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으나 검찰이 지난 2월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해당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겨진 상태다.
성유리는 출산 후 남편 관련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가 홈쇼핑을 통해 복귀하며 활동에 나섰다. /kangsj@osen.co.kr
[사진] 성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