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또 큰일냈다…’김부장’ 22.3% 찍고 시청률 1위[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12 07: 43

‘김부장’ 소지섭이 또 큰일냈다. 22.3%를 기록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한 것.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6회 시청률은 22.3%(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5회가 기록한 20.5%에 비해 1.8%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다. 
또한 지난 주와 같은 토요일에 방송된 4회가 기록한 21.6%에 비해 0.7%P 상승한 수치로, 또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26일 첫 방송 되는 ‘김부장’은 세상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극이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손나은, 김성규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배우 소지섭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25 / rumi@osen.co.kr

지난 주 방송 단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6%, 순간 최고 25.1%를 기록하며 ‘마의 20%’ 벽을 가뿐히 넘어선 지 일주일 만에 새로운 기록을 새운 것. 또한 이는 약 2년 만에 최초로 탄생한 ’20% 돌파 미니시리즈’다. 
이로써 ‘김부장’은 전국기준 ‘열혈사제’(22%)를 제치고 ‘펜트하우스2’(29.2%)에 이어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
단 4회 만에 시청률 20% 고지를 점령한 속도는 SBS의 역대 메가 히트작인 ‘열혈사제’,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2’등 의 상승 추이를  뛰어넘는 역대 최단기간 기록으로, 4회 방송 기준으로 역대 SBS금토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과 글로벌 OTT 순위까지 모두 선점하며, 안방극장을 뒤흔든 ‘김부장 신드롬’을 수치로 완벽히 입증했다.
이에 벌써부터 시즌2 얘기가 나오고 있다. 앞서 6월 1일에 진행된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넥스트 에피소드’ 에서 소지섭은 “시즌2를 정말 하고 싶다”고 직접 언급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에 시청자들 역시 “믿고보는 SBS와 소지섭의 조합!”, "벌써부터 시즌2가 기다려진다",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 IP의 탄생"이라며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다.
‘김부장’은 총 10부작으로 보통의 드라마와 비교해도 회차가 굉장히 짧은 편이다. 웹툰의 이야기를 전부 담기에는 이번 10부작으로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중이다. 
SBS 측은 '벌써부터 치솟는 ‘시즌2’ 기대감'이라며 한껏 들뜬 모습을 드러냈지만, 동시에 시즌2와 관련해서는 “‘김부장’ 시즌2가 공식적으로 논의되고 있지는 않다”며 “아마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고 밝히면서 아직까지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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