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핑크빛 뽀글머리로 감춘 휑한 이마..마음 편히 웃었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12 08: 34

가수 박유천이 일본에서 전한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유천은 12일 자신의 SNS에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웃을 수 있는 인생을 찾게 되어 정말 감사해요. 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 무대에 오른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박유천은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에 집중한 듯한 모습이었다. 편안한 의상에 살이 빠진듯 마른 모습으로 마이크를 잡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대기실에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박유천은 흰색 상의에 핑크색 재킷을 걸치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분홍빛이 나는 금발로 탈색하고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과 핼쑥한 얼굴이지만 밝게 미소를 지으면서 공연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살이 빠져서 이목구비가 강조되어 있는 모습이 이전과는 사뭇 달라 보이기도 했다.
박유천은 앞서 지난 2019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되면서 논란이 됐으며, 은퇴를 선언했지만 복귀 후 일본 등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박유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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