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8년만 이사에 결혼설 솔솔..결국 해명 “남친 생기면 말할게요” (‘걍밍경’)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12 09: 52

가수 강민경이 8년만 이사를 알렸다가 결혼을 위한 신혼집이 아니냐는 의심에 직접 해명했다.
지난 9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게 됐어요’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민경은 “이 집에서 정말 오래 살았다. 제가 유튜브 시작하면서부터 살았으니까. 거의 8~9년 정도 산 것 같다”며 “한 1년 전부터 이사를 계획하고 있긴 했다. 집을 정말 많이 보러 다녔다. 용산에 있는 거의 모든 매물을 다 본 것 같다. 마음에 쏙 드는 집이 없어서 그냥 이 집에서 더 살아야겠다 포기하고 마음을 접었는데, 부동산 사장님께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그렇게 해서 보게된 집에 강민경은 이사를 가게 됐다고. 그는 “별 욕심없이 가서 집을 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더라. 그날 바로 ‘이 집 할게요’ 결정하고 어제 최종적으로 모든 서류를 다 정리하고 잔금도 치르고 이사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또한 강민경은 비염으로 인해 병원에 다녀온 뒤 “의료법 때문에 병원 정보를 드릴 순 없지만 성공적인 치료가 된다면 비염인들이 광명을 찾지 않을까 싶다. 저도 맞았고 저희 실장님도 맞았다. 제가 효과있고, 성인 남성도 효과가 있고, 제 지인까지 3명 정도 보증하면 그래도 도전해볼 만하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강민경의 갑작스러운 이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돌연 결혼을 의심했다. 심지어 이사를 가는 이유가 신혼집 마련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 여기에 강민경이 언급한 ‘실장님’이 강민경의 남자친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더해졌다.
결국 강민경은 댓글을 통해 “남자친구 아니고 애기 둘 아빠인 저랑 10년 넘은 매니저 실장님이십니다”라고 해명한 뒤 “하아아.. 생기면 말할게요..ㅠ_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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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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