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과 공유가 정반대 아내 이상형을 언급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3회에서는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와 이들을 찾은 김병철, 이엘, 박경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깨비’ 명장면 퀴즈가 진행된 가운데, 은탁(김고은 분)이 김신(공유 분)에 자신을 어필하며 이상형을 묻는 대사가 나왔다.


퀴즈 정답은 “현모양처? 섹시? 전문직?”으로 나온 가운데, 유인나는 이동욱에 “저승씨는 이 중 어떤 아내 타입을 선호하시나요”라고 물었다.
이동욱은 “저는 전문직이요. 자기 직업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처지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열정을 쏟을 수 있는”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인나는 “그러면 자기 일은 프로페셔널하게 있는데 돈은 하나도 못버는 여자랑 돈은 진짜 많은데 자기 일은 없는 여자랑 둘 중에 한 명을 선택해야 하면”이라고 물었고, 이동욱은 “저는 돈 없어도 돼요”라고 전했다. 유인나가 “오빠 돈을 계속 갖다 써”라고 하자, 이동욱은 “괜찮아요. 그만큼 있어요”라고 했다.
반면 공유는 “현모양처”라고 했고, 김병철은 “저요? 섹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인나는 “셋이 하나씩, 다 다르다”고 놀라워했고, 이동욱은 “그러니까 안 겹쳐서 다행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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