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미국 생활에 적응하면서 영어 실력도 꽤 늘었다고 했다.
12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사랑하는 뉴욕의 성수동, 첼시 vlog'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뉴욕 맨해튼의 첼시 지역을 방문한 손태영은 자신이 추천하는 루프탑 레스토랑을 찾았다. "그동안 와보지 않아서 작년 여름에 오고 나도 거의 1년 만에 왔다"며 랍스터롤, 구운 아스파라거스, 구운 새우 샐러드 등을 시켜 먹었다.

지인은 "첼시도 지금 소호보다는 안 바쁘다. 우리가 다니기에는 첼시가 낫다"고 했다. 손태영은 "분위기가 다른 것 같다. 여기가 좋다"고 공감했다.
지인은 "그래도 맨해튼이 제일 재밌다. 물가만 안 비싸면 다시 와서 살고 싶다"고 했고, 손태영은 "물가가 비싸서 그렇지.."라고 답했다.

손태영은 미국 생활 7년째가 됐고, 지인은 "너 그래도 내가 처음 본 것보다 영어 많이 늘었다. 이제 니가 와서 주문하고 예약하고 다 얘기한다. 옛날에는 그게 안 됐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손태영은 "아예 안 됐다"고 말했고, 지인은 "너도 모르는 사이에 늘었다. 계속 생활하면서"라며 부쩍 늘어난 영어 실력을 언급했다. 이에 손태영은 "그게 아니고 부끄러움이 없어진 것 같다"며 영어는 자신감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동료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고, 이듬해 첫 아들 룩희 군을, 2015년 둘째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9년부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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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