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시매부' 천뚱이 살이 쏙 빠지더니 간식도 건강부터 생각했다.
천뚱은 12일 "맛있는 오후간식 #밥은샐러드 #간식은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천뚱이 첫째 딸과 생오이를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과거 냉동 삼겹살과 된장찌개, 그리고 라면을 미친듯이 흡입하던 것과 비교하면 믿을 수 없는 건강식 오이를 맛있게 먹어 눈을 의심케 했다. 또한 "영크크 되기 위해"라며 대표적인 일본 건강식 낫토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천뚱은 코미디언 홍현희의 시매부이자 제이쓴의 매형으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큰 주목을 받았다. 몸무게는 100kg을 훌쩍 넘었고, 상상을 초월한 먹방 기술을 이용해 빠른 시간 안에 엄청난 양의 음식을 집어삼켜 화제의 인물로 등극했다.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었으나,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2023년 8월 갑작스럽게 발병한 전정 신경염으로 8개월간 투병했고, 이후 다리 염증을 방치했다가 입원하는 등 악재가 겹쳤다. 살이 몰라보게 빠진 근황에 대해서는 "술을 끊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시 채널을 재개한 천뚱은 건강한 먹방을 위해 다이어트도 병행하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천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