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 20대 어땠길래 "돌아가고싶지 않아, 30대 삶 기대" ('뉴스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2 19: 4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뉴스룸'에서 김민하가 10년차 배우를 돌아봤다. 
1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배우 김민하가 출연해 신작 '하나 코리아'와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하나 코리아'는 탈북 여성의 정착기를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작품에 출연한 김민하. 시대의 아픔을 다룬 작품을 자주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며 "결국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희망을 품는지, 삶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작품에 끌린다"고 설명했다.
또 인간의 밑바닥을 보여주는 역할에 끌리는 이유를 묻자 "끝까지 가면 인간이 어떻게 될지, 인간 내면에 대한 호기심이 계속 있다. 그 안에서 제게 어떤 모습이 나올지도 궁금하다"고 답했다.
2016년 데뷔해 어느덧 10년 차 배우가 된 김민하는 20대를 돌아보며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 미련은 없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30대를 손꼽아 기다렸다"며 "지금은 용기가 더 생겼고, 불확실한 미래도 즐기게 됐다. 호기심도 훨씬 많아졌다"고 미소 지었다.
배우로서 깨고 싶은 편견도 언급했다. 김민하는 "배우는 외모에 대한 고정관념을 많이 접한다.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해야 하는데 아이러니한 부분이 있다"며 "그런 틀을 깨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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