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박정민이 과거 게임 학원을 다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무제'에는 '면허증 잉크도 안 마른 정호연이 황정민을 태우고 달리는 영화 | 황정민, 정호연 인터뷰 | 7월 15일 호프 개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호연은 프로 게이머 페이커의 팬이라며 "선배님도 롤 좋아하시지 않냐"고 박정민에게 물었다. 박정민은 “저는 페이커가 속해있는 팀의 학원을 한 달 정도 다녔다”라고 털어놓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호연은 “게임 배우려고 학원까지 다녔느냐”라며 황정민에게 어떤 게임을 이야기하는 건지 설명했다. 황정민은 "나는 잘 모른다"고 대답했다.

이에 박정민은 정호연에게 “그런 거 이르지 말라. 나 혼자 개인적으로 다니는 것”이라며 "(황정민이) 나의 대표님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정호연은 “연기 안 하고 게임 배우러 다녔대요”라고 놀렸고 박정민은 "게임을 잘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순순히 인정했다.
이후 정호연은 “어린 나이에 한 업계에서 정말 큰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현역으로 최정상에 있는 선수들과 싸우지 않나. 폼이 일정 수준 이상을 늘 유지하고 있다. 저도 제 업에서 꾸준하게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는 그런 플레이어가 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되게 좋아한다”라고 설명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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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