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툴툴대며 유인나에 가방 선물→유인나 "우리 이혼한 부부같다" ('도깨비 10주년')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3 07: 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동욱이 유인나에 가방을 선물했다. 
12일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연출 황다원, 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최종회에는 강릉으로 1박 2일 추억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졌다.

'도깨비 10주년' 영상

이날 유인나와 이동욱은 기상 후 함께 바다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유인나는 너무 좋다며 “나 여기 살고 싶다”라고 소원했다.
이를 들은 이동욱은 “살진 못해. 또 불편하다고 징징거릴 거야”라며 이성을 앞세운 대답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동욱과 유인나는 함께 카페에 들렀다. 
음료를 기다리며 가방을 구경한 유인나는 “어때?”라며 이동욱에게 봐주기를 요청했다. 이동욱은 “그 가방을 든 사람 같아”라고 대답하거나 가방에만 시선을 둔 채 고민해 웃음을 더했다. 
'도깨비 10주년' 영상
유인나는 "전체를 봐야지"라며 세 가지 가방을 들고 상황극을 펼쳤다. 이동욱은 "두 번째 사람은 급해보였다", "세 번째 사람은 새침을 떨어서 별로였다"라고 반응했다. 
하지만 유인나가 가장 마음에 드는 가방을 고르자 이동욱은 쿨하게 결제해주었다. 유인나는 가방에 태그를 떼어달라고 점원에게 요청한 뒤 “안 그러면 이따가 저한테 환불하라고 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모래사장을 산책하던 유인나는 “오빠가 익숙하다. 오빠도 그렇지”라며 “오랜만에 만나도 오래 살다가 이혼한 부부 같다. 무슨 일이 있으면 편들어줄 사람”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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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깨비 10주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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