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찍어도 그것보단…" 서장훈 경악, 최다니엘 수능 수학 '5점' 맞은 황당 이유 ('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13 06: 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최다니엘이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과거와 독특한 식성을 공개해 큰 웃음을 안겼다.
1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최다니엘은 유통기한이 일주일 지난 우유를 마시는가 하면, 곰팡이가 핀 음식은 그 부분만 도려내고 먹는 등 남다른 식성을 고백했다. 특히 그는 "가끔 분유가 땡길 때. 분유의 크리미한. 그 가루가 또 맛이 있거든요"라며 아침에 분유를 먹는 엉뚱한 일상을 설명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배신감 드는 연예인 베스트 3'가 언급됐다. 자취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장기하, 술을 한 잔도 못 마시는 이성민에 이어 마지막 주인공으로 최다니엘이 꼽힌 것. 그의 배신감 사유는 다름 아닌 '수능 수리 영역 5점'이었다.
이에 서장훈은 이해가 안 간다는 듯 "사실 그냥 찍어도 이것보다 잘 나올 수 있는데"라며 경악했다. 그러자 이를 듣던 신동엽은 날카롭게 "풀었구나"라고 정곡을 찔렀다.
최다니엘은 억울하다는 듯 "풀었어요. 이거를 다 풀고. 풀고도 시간이 남아서 검산을 하고 잤죠"라고 답해 현장을 그야말로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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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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