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층에서 키스했고요"...김정은·박신양·이동건, 22년 만에 '파리의 연인' 대통합 ('미우새') [Oh!쎈 예고]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13 06: 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에는 배우 이동건과 김정은이 오랜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주역들이 22년 만에 다시 만나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동건과 김정은이 만난 장소는 다름 아닌 과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실제 촬영지였다. 극 중 한기주가 강태영을 위해 '사랑해도 될까요'를 부르며 감동을 안겼던 바로 그 추억의 장소다.
오랜만에 촬영장에 발을 디딘 김정은은 감격 어린 목소리로 "와 여기"라며 감탄했고, 이동건은 "촬영했을 때 그대로죠"라고 답하며 당시의 기억을 소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박신양과의 깜짝 영상통화였다. 김정은과 이동건은 박신양에게 전화를 걸어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여전한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김정은은 화면 속 박신양을 향해 "우리 1층에서 키스했고요"라며 당시의 로맨스 명장면을 거침없이 언급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뽀뽀했고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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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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