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 중인 송성문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타점을 올렸다. 송성문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9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는 헤르만 마르케스.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중견수 잭슨 메릴-유격수 잰더 보가츠-지명타자 매니 마차도-좌익수 개빈 쉬츠-1루수 타이 프랑스-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포수 로돌포 듀란-3루수 송성문으로 타순을 짰다.
토론토는 2루수 어니 클레멘트-우익수 나단 룩스-지명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3루수 오카모토 가즈마-중견수 달튼 바쇼-지명타자 브랜든 발렌수엘라-1루수 션 키스-좌익수 조나탄 클라세-유격수 안드레스 히메네즈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케빈 가우스먼.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13/202607130745771268_6a5419337a5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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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은 1-0으로 앞선 2회 1사 만루 찬스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올렸다. 4회 2사 후 유격수 뜬공 아웃. 7회 1사 후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3루 땅볼로 아쉬움을 삼켰다. 2타수 1안타 1타점.
이날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5-4 승리. 토론토는 1회 1사 후 룩수의 우월 솔로 아치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반격에 나선 샌디에이고는 2회 만루 기회를 잡았고 크로넨워스의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고 송성문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1로 앞서갔다. 그리고 보크로 3-1로 달아났다.
토론토는 4회 2사 후 클레멘트의 좌월 투런 아치로 3-3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토론토는 3-3으로 맞선 8회 클라세의 적시타로 4-3으로 리드를 가져왔다.
그러자 샌디에이고는 8회말 공격 때 보가츠의 내야 안타와 도루 그리고 마차도의 적시타로 4-4 동점을 만들었고 쉬츠의 내야 땅볼, 도루로 주자 3루 기회를 잡았고 프랑스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5-4 승리를 가져왔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