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두 번째 월드투어 화려한 출발..'축제의 장' 시작 됐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13 08: 16

그룹 르세라핌이 두 번째 월드투어를 화려하게 시작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 인 인천(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르세라핌의 두 번째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었다.
이날 공연에서 르세라핌은 신곡부터 대표 히트곡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흐름을 완성했다. 약 120분 동안 몰입감 넘치는 공연을 펼치며 르세라핌의 서사를 무대 위에 펼쳤다. 

르세라핌은 수십 명의 댄서들과 각자 다른 가면을 쓰고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꾸미는가 하면, 정규 2집 수곡곡 무대로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채웠다. 뮤지컬을 보는 듯한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기존 히트곡에 밴드 사운드를 더해 새로운 에너지를 전달했다. 120분 동안 무대를 누비고, 돌출 무대 등을 이용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하기도 했다.
르세라핌은 이날 공연에서 각 잡힌 군무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물론, 폭발적인 에너지로 퍼포먼스 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처음 공개하는 무대부터 히트곡까지 풍성하게 꽉 채운 공연으로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르세라핌은 “투어는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지 가장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며, “피어나(공식 팬덤) 분들이 우리가 무대에 서는 이유이자 존재하는 이유”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양일 공연은 위버스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전 세계 58개 국가 및 지역 팬들을 만날 수 있었다. 르세라핌은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5일부터 일본 투어를 시작한다. /seon@osen.co.kr
[사진]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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