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청력 잃었다.."24시간 귀에 이명 들려, 의사가 장애 진단 경고" 울컥(조선의 사랑꾼)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13 08: 36

가수 배기성이 청력 상실 위기에 놓인 가운데, "5개월째 24시간 귀에 이명이 들린다"고 고백했다.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의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본선에 진출한 배기성이 청력 상실 위기 앞에서 무대에 오른 심정을 고백한다.
오는 13일(월) 밤 10시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 선공개 영상에서 배기성은 “5개월째 오른쪽 귀가 안 들리는 상황이다”라며 여전한 난청으로 청력 상실의 위기에 놓인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5개월째 24시간 귀에 이명이 들린다. 사실 오른쪽에 계시는 분들의 말을 전혀 못 듣고 있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배기성은 “제 최고의 성량이나, 컨디션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이 계속 마음이 무겁다”며 우려를 토로했다. 동시에 그는 “오늘 이 무대는 어찌 보면 저에게 좀...그럴 일은 없겠지만, 제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선배님들 앞에서 부를 수 있는 마지막 무대이지 않을까”라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과연 배기성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결승 진출 곡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난청을 고백한 배기성은 “의사 선생님이 6개월까지 안 들리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아내 이은비와 함께 개구리, 지네 등 각종 보양식으로 회복 중인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배기성은 지난달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인은 향년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아들 배기성은 슬픔 속에서도 조문객을 맞기 위해 장례를 준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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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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