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복귀 선언 후.."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13 11: 16

가수 지나가 10년 만에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연이어 근황을 전했다.
지나는 1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오랜만이에요”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지나는 “오랜만에 사진 찍는 시간이 참 행복했어요. 예전처럼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지금의 저를 있는 그대로 담고 싶었던 하루였습니다. 우리 이야기, 조금씩 이어가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지나는 편안하게 웃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지나는 청바지에 흰색 미소매 티셔츠를 입고 앉아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환하게 웃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지나는 복귀 선언 후 한결 편안해진 모습이기도 했다.
특히 지나는 특유의 늘씬한 글래머 몸매를 변함 없이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10년이란 세월 속에 분위기는 달라졌지만, 오히려 더 여유를 갖고 있는 지나였다.
지나는 앞서 지난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논란이 되며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지나는 재판에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으나, “금전적 대가와는 무관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논란 후 활동 중단과 함께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던 지나는 최근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를 알리며 본격적인 복귀를 선언했다. /seon@osen.co.kr
[사진]지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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