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옥주현의 ‘옥장판 사건’ 공개 해명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13일 김호영은 개인 SNS에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 영상 링크와 함께 “정원선배랑 데이트”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링크 속 영상은 지난 3일과 7일 업로드된 내용으로, 김호영은 영상 홍보를 위해 SNS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점이 다소 눈길을 끈다. 앞서 옥주현은 김호영을 지목하며 그가 2022년 게재한 “아사리판은 옛말, 이제는 옥장판”이라는 문구로 인해 4년간 깊은 상처를 감당해야했다고 토로했다.

특히 옥주현은 김호영을 고소하고 취하했을 때도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그 일 지나서 가장 후회하는 건 고소 취하한 거다”라고 토로했다. 당시 옥주현은 김호영에 옥장판 게시물을 올린 이유로 “친구 아버지 장판 홍보하려고 올린거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옥주현은 입장문에서도 김호영을 언급하며 “제가 바라는 것은 단순한 감정싸움이 아니다"라며 "그 말이 정말 저를 향한 것이 아니었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를 떠올렸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와 상처에 대해 왜 단 한 번도 대중 앞에서 설명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옥주현의 입장문 이후 시간이 지나도 김호영은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유튜브 업로드와 SNS 게시물이 활발하게 올라오는 시점에도 김호영은 묵묵부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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