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3인, 플레디스와 두 번째 완전체 재계약 확정[공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13 14: 35

그룹 세븐틴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완전체 재계약을 확정했다.
플레디스는 13일 “세븐틴이 당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계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병역 이행 중인 멤버들도 복무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13인 완전체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플레디스는 “앞으로도 세븐틴의 활동을 체계적이고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믿음직스러운 조력자이자 동반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며, “세븐틴이 다시 13명으로 여러분 앞에 서는 날을 고대하며, 성공적인 완전체 활동 재개를 위한 기반을 닦겠다”고 전했다. 
세븐틴은 2015년 데뷔한 후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이끌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완전체 뿐만 아니라 솔로와 유닛 활동까지 다양하게 펼치며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지난 2021년 첫 번째 재계약을 조기 체결하기도 했다.
세븐틴은 “캐럿(공식 팬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팀으로서 더 멀리 나아가고 싶다는 공감대 속에서 13명이 함께하기로 마음을 모았다”라고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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