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러브, 美 단독 팬미팅 성료..글로벌 팬심 저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13 16: 07

엑스러브(XLOV)가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최근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단독 팬미팅 '2026 XLOV FANMEETING IN NORTH AMERICA 'The Runway''(이하 'The Runway')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에서 엑스러브는 팬들이 사전에 참여한 질문에 답하는 '이미지 게임'으로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K-팝 안무 챌린지'로는 그간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여러 챌린지를 선보이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팬미팅에서 무대도 빠질 수 없었다. 엑스러브는 뉴욕에서는 'SERVE', 'Rizz', '1 & Only'를, 로스앤젤레스에서는 'SERVE', '1 & Only', 'Biii:-P'를 꾸미며 특유의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자랑했다. 엑스러브만의 유려한 퍼포먼스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했다.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엑스러브는 "함께해 주신 이불(EVOL, 팬덤명)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북미 팬들을 만나고 싶었는데, 엄청난 환호와 응원을 보내 주셔서 정말 행복했다. 곧 북미 투어로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엑스러브는 오는 7월 18~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아시아 투어 '2026 XLOV ASIA TOUR 'Serving-X''의 포문을 연다. 엑스러브는 이후 7월 26일 도쿄, 8월 9일 홍콩, 8월 29일 타이베이,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오사카에서 차례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cykim@osen.co.kr
[사진] 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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