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자원입대' 정동원, 군복무 중에도 팬 버스 40대 몰고 다니는 '트롯 왕자'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7.13 17: 29

가수 정동원의 해병대 입대 후 근황이 포착됐다. 
정동원은 지난 11일 전북 군산시 장항 이리지구에서 열린 해병대 전승 기념식에 사회자로 참석했다. 현재 정동원은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일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다.
이에 현장에는 정동원을 보기 위한 팬들이 운집했다. 행사에 MC로 참석한 이강현은 지난 12일 개인 SNS에 정동원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멋진 후배, 정동원 해병과 같은 무대에서 행사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그런데 진짜 머리 작고 날씬하다. 끝까지 훈련 잘 받고 무사 전역하길. 34도에 육박한 폭염특보 속에서 전날 새벽부터 전국에서 오신 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Feat. 팬클럽 버스만 40여대)"라고 후기를 남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속 정동원은 한층 다부진 체격과 살이 빠진 듯한 얼굴로 절도 있는 군인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해병대 병사로 한층 성장한 정동원의 근황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 그는 오는 2027년 8월 22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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