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결별 후 다짐.."1분1초 행복하게 즐겨보려고요"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13 17: 17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이 공연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수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첫공 주간 끝! 공연을 올릴 때마다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너무 아깝습니다. 포셔의 대사를 빌려 표현하자면, ‘시간에 추를 달아 그 걸음을 느리게 하고 싶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최수영은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한 달 남짓 남은 공연, 일분일초 쪼개어서 행복하게 즐겨보려구요.. 무대에서 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최근 개막한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는 최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최수영은 ‘베니스의 상인’ 배우들과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남기고 있었다.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기도 했다.
특히 최수영은 함께 공연 중인 배우 신구, 박근형과도 친밀한 모습이었다. 신구와 손하트를 만들며 밝게 웃고 있는가 하면, 공여장을 방문한 소녀시대 유지, 배우 박소담과 함께 사랑스럽게 인증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공연에 집중하고 있는 최수영이었다.
최수영은 최근 14년 열애 끝에 배우 정경호와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최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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