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흠뻑쇼’ 달궜다..무더위 날릴 서머퀸의 귀환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13 18: 32

그룹 아이들(i-dle)이 화려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6일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한 후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Gimme Dat Love'의 음악 방송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 11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 - 인천'에서는 깜짝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며 서머퀸의 귀환을 알렸다. 
아이들은 이날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리는 강렬한 'TOMBOY' 후렴구로 무대를 열어젖혔다. 관객들은 예고 없이 등장한 아이들에게 환호하면서 다 같이 노래를 열창하며 함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멤버들은 짧게 소개를 마친 뒤 곧바로 '퀸카 (Queencard)' 무대를 시작했고, 돌출 무대로 걸어 나와 포인트 안무로 시원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아이들은 "이번에 신곡으로 컴백했다. 'Gimme Dat Love'라는 곡인데,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무대를 공개했다. 그러자 관객들은 물줄기 속에서 여름의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아이들표 서머송을 마음껏 따라불렀다. 끝으로 멤버들은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무대에서 곳곳을 뛰어다니며 게스트 공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아이들은 음악 방송 무대에 이어 SBS '런닝맨', JTBC '아는 형님’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여기에 웹예능과 라이브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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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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