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과거 애연가, 촬영장서 어색해서 피우기 시작" ('못 간다')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3 19: 40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최강희가 과거 애연가였다고 고백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이하 '못 간다')에는 '최강희가 친구 집을 청소했던 진짜 이유 #이성미의못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성미의 못 간다' 영상

이날 최강희는 이성미와 대화하던 중 과거 자신이 담배 애호가였다고 밝혔다. 이성미는 언제부터 피웠냐고 질문했고, 최강희는 "피운 지는 얼마 안 됐다. 스무 살 넘어서 피웠고 촬영장에서 대화에 끼고 싶어서, 그리고 어색해서 피우게 됐다"고 전했다.
'이성미의 못 간다' 영상
그는 "저는 모든 나쁜 것에 빠져드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며 "그래서 이제는 근처에도 가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때는 그랬다. 그래서 절대로 제가 담배를 못 끊을 거라고 생각했었다"고 회상했다.
최강희는 그러다 갑자기 담배를 끊게 되었다는데. 담배를 끊고 싶다는 의지와 '괜히 피우지는 말아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을 뿐인데 참다 보니 6개월이 지나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금도 담배 냄새가 싫지 않다는 최강희는 "전혀 담배가 당기지 않는다. 그런데 그냥 끊어졌다. 그게 제 삶에 일어난 기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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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성미의 못 간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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