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최민수 컨닝 폭로 "발가락 양말 사이 대사 적혀 있어" ('아근진')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4 00: 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차정원이 선배 최민수의 컨닝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반전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아근진' 방송

이날 차정원은 과거 함께 촬영한 최민수와의 일화를 밝혔다. 그는 "최민수와 첫 대면이라 엄청 긴장을 하고 있었다. 대사를 하는데 동시에 말을 해서 NG가 났다. '아이씨'라고 혼잣말을 하고 깜짝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근진' 방송
차정원은 "그때 최민수 선배님이 감독님께 '야~ 얘가 아이씨 이런다'고 일부러 크게 말씀하시면서 분위기를 풀어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에 붐은 "최민수 선배님이 대사를 잘 잊으신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차정원은 "이 얘기 해도 되나?"라고 망설이더니 과거 최민수가 발가락 양말을 신고 있었다고 기억했다. 
차정원은 "그런데 발가락 사이 사이 대사가 다 적혀 있었다"고 폭로했고, 패널들은 "거짓말이다", "발을 펼쳐서 컨닝르 할 수 없다"며 웃음 욕심이 과했다고 몰아가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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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근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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