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2스타' 안성재, 핼쑥해진 얼굴…"휴가는 이렇게 보내야지"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4 08: 34

셰프 안성재가 와인 바꿔치기 의혹으로 고개를 숙인 뒤 약 두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안성재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모수와 저의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어서 항상 기쁩니다. 저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It is always a pleasure to share a bit of Mosu and myself. We sincerely hope that everyone enjoyed their time with us)”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성재는 한 행사에 참석했다. 안성재는 마이크를 착용하고 요리를 시연하는 등 직접 나섰으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안성재는 “휴가는 이렇게 보내야지”라는 태그를 남기면서 휴가 중 가진 행사였음을 알렸다.

안성재 SNS

안성재 SNS
안성재가 근황을 공개한 건 지난 5월 이후 처음이다. 약 두달 사이에 안성재는 자신이 운영하는 파인 다이닝 ‘모수’가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휩싸이는 등 논란을 겪었고, 마음고생을 증명하듯 홀쭉해진 얼굴이 눈길을 모았다.
와인 바꿔치기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자 안성재는 “이번 일을 계기로 레스토랑의 본질과 외식업 종사자로서의 올바른 자세, 그리고 음식과 고객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잊지 않고 초심을 지키며 더욱 겸손하게 정진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이후에는 ‘모수’가 발레파킹 사고 논란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졌고, 해당 사고에 대해 한 관계자가 “저희 회사에서도 너무 죄송한데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다. 그냥 법적으로 저희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하시는 게 지금으로서는 가장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무책임한 응대라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안성재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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