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자’ 송강·‘입대 앞둔’ 이준영, 나란히 앉았다…눈호강 투샷(‘포핸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14 08: 50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았다.
오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려내는 작품이다.
극 중 송강은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 이준영은 그의 운명적인 라이벌이자 연주 파트너 최정요 역을 맡는다. 첫 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를 예고하는 듀오 포스터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두운 공연장을 배경으로 한 대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포핸즈(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를 펼치는 강비오와 최정요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감은 채 음악에 깊이 몰입한 두 사람은 오직 연주에만 집중하며 자신들만의 세계를 완성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과 화이트로 대비되는 스타일링 역시 인상적이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개성을 지닌 두 천재 피아니스트의 매력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갈 조화와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특히 포스터에 담긴 '하나의 피아노, 두 명의 천재'라는 문구는 같은 무대에 선 파트너이자 라이벌인 두 사람의 운명적인 관계를 함축한다. 함께 연주할수록 더욱 빛나는 호흡과 정상을 향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두 청춘의 성장기가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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