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과 이지아가 최근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장동건은 최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공개한 브랜드 론칭 행사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소영, 장동건 부부를 비롯해 여러 스타들이 참석한 파티 현장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장동건은 이전과는 다른 인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매끈한 피부와 한층 도톰해 보이는 볼, 이전보다 둥글어진 얼굴선이 눈에 띄면서 온라인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지난달 팝핀현준이 공개한 사진 속 장동건의 모습과 비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얼굴 변화의 이유를 두고 여러 추측이 이어졌고, 관련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오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데이즈드 코리아는 추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영상, 저희 애정이 너무 티 났나요? 론칭 행사에서 만난 장동건 배우의 비하인드, 찐 모습 그대로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흑백 영상에는 행사장을 찾은 장동건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장동건은 수트를 차려입고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긴 머리를 넘기거나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서는 변함없는 젠틀한 매력이 돋보였다. 앞서 공개된 영상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다시 한번 관심을 모았다.
이지아 역시 공식 석상에서 달라진 분위기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지아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VIP 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해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 슬림한 비주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행사 사진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분위기가 이전과 다르다", "한층 더 세련된 느낌",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이미지가 달라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