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경찰 제복 벗었다..수트 입고 전세기 탑승 '재벌 형사는 달라'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14 10: 33

안보현이 제복 대신 멋진 수트를 깔끔하게 차려 입고 전세기에 올라탔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의 강상준, 김신비가 재벌형사 안보현과 완벽하게 동기화된 모습이 포착됐다.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금)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으로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이다.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 ‘재벌X형사2’는 2026년 SBS의 믿고 보는 시즌제 드라마 라인업의 첫 스타트를 경쾌하게 열어젖힐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14일,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를 비롯한 강하서 강력 1팀의 클래스가 다른 출동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시즌 진이수는 자신을 낙하산이라며 경계하던 원칙주의자 박준영(강상준 분), 그리고 무한 팬심을 드러냈던 MZ 막내 최경진(김신비 분)을 완벽하게 제 사람으로 만들었던 바. 시즌2에서 다시 뭉친 강력 1팀즈의 한층 끈끈해진 팀워크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진이수의 럭셔리한 전용기 안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완벽하게 세팅된 헤어와 최고급 맞춤 수트 차림의 진이수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럭셔리한 리클라이너 의자에 익숙한 듯 몸을 깊게 묻은 채, 크리스탈 위스키 잔을 쥐고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은 특유의 여유로운 포스를 뿜어내며 전대미문 재벌형사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이어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하는 것은 박준영과 최경진의 비주얼이다. 평소의 거친 형사 바이브는 온데간데없고, 마치 고품격 사교클럽의 멤버들처럼 완벽한 수트핏을 뽐내고 있는 것. 시크한 표정으로 위스키 잔을 쥔 채 창밖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선 익숙한 진이수의 향기가 물씬 느껴진다. 이처럼 진이수의 하이엔드 스타일에 한도 없이 스며든 강력 1팀의 모습은 마침내 진정한 원팀이 탄생했음을 예감케 한다. 전용기까지 타고 날아가 펼칠 상상 초월의 ‘돈발 수사’ 스케일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더욱 단단해진 세 사람의 팀워크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재벌X형사2' 측은 "안보현, 강상준, 김신비 세 배우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만큼, 눈빛만 봐도 통하는 환상적인 케미를 과시했다"라면서 "플렉스 수사의 맛을 제대로 본 강력 1팀이 본격적으로 진이수의 재력을 활용해 판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강력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층 더 끈끈해진 이들의 팀워크와 하이엔드 수사가 선사할 카타르시스를 본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벌X형사2'는 현재 최고 시청률 22.3%를 기록한 '김부장'의 후속작이다. 시즌1에서 최고 11.0%를 찍은 가운데, '김부장'의 후광을 받아 이전 시즌을 넘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SBS ‘재벌X형사2’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