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웃음에 센스·배려까지 다 잡은 ‘만능 막내’(‘놀러코스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14 11: 01

배우 고경표가 '놀러코스터'에서 ‘만능 막내’의 진가를 발휘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독일 곳곳의 테마 명소를 여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고경표는 호기심 가득한 리액션과 센스 넘치는 활약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고경표는 여행 내내 새로운 경험을 누구보다 즐기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맛있는 음식을 접할 때마다 아낌없는 리액션을 쏟아냈고, 놀이공원에 이어 다시 한 번 소시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소시지 러버'다운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크리스마스 상점을 찾은 고경표는 아이처럼 설레는 표정으로 쇼핑을 즐기며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막내다운 친화력과 배려심도 돋보였다. 최강록의 딸을 위한 선물을 직접 고르는가 하면 이동 중에는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선곡하며 자연스럽게 여행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누구와도 편안하게 어우러지는 친근함과 적재적소에서 빛난 센스는 형들과의 케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든든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뿐 아니라 실제 중세 시대로 들어온 듯한 이국적인 풍경에 감탄을 쏟아낸 그는 현지 관광객들과 함께 춤을 추고 도끼 던지기 체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축제를 온몸으로 즐기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로빈후드 모자와 셔츠, 로브까지 완벽하게 갖춰 입은 고경표는 중세 분위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럽게 콘셉트를 소화한 그는 축제를 누구보다 만끽하며 프로그램의 웃음과 활력을 책임지는 예능 활력소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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