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밴드, 더 깊어진 조선팝…8월 14일 첫 정규앨범 발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4 14: 34

‘풍류대장’ 우승 서도밴드가 깊어진 조선팝 음악 세계로 돌아온다.
14일 서도밴드 측에 따르면 오는 8월 14일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2019년 보컬 서도의 솔로 활동으로 시작해 2020년 밴드 체제로 본격적으로 나선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서도밴드 제공

서도밴드 측은 “정규 1집 ‘원’은 서도밴드가 개척한 고유 장르 ‘조선팝’의 음악 세계를 집대성한 결과물로, 판소리 등 전통음악의 서사와 선율을 팝의 어법으로 재해석해 온 이들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완성도 높게 담아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도밴드는 2021년 JTBC ‘풍류대장-힙합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제1대 풍류대장에 올랐고,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조선팝 창시자’라는 독보적인 위상을 굳혔다. 이후 KBS2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밴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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